바이브코딩 소모임 1기 · 0주차 강의

Kiro로 시작하는 바이브코딩 &
Harness Engineering

코딩 없이 앱 만들기, 그리고 AI를 제대로 다루는 방법

⏱️ 30분 강의 👥 AX본부 바이브코딩 소모임 1기 📅 2026년 4월 👩‍🏫 담당: 서은영
개념

"이런 아이디어, 못 만들어보셨나요?"

머릿속에 있는 '이런 게 있으면 편할 텐데'를 실제 앱으로 만드는 시간

"코딩을 못해서 못 만드는 게 아닙니다. 전달하는 법을 몰라서 못 만드는 겁니다."

여러분의 머릿속에는 분명히 있을 겁니다. '이런 게 있으면 업무가 훨씬 편해지는데'라는 아이디어가. 그런데 코딩을 모른다는 이유로, 개발자에게 부탁하기 애매하다는 이유로, 그냥 접어뒀을 겁니다.

이 강의가 끝나면 여러분은 두 가지를 얻어가십니다.

⏱️ 2~3시간 안에

그 아이디어를 실제 동작하는 앱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Kiro와 바이브코딩으로 아이디어→요구사항→설계→코드까지 자동화

🎯 내가 제어하는 AI

AI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가 제어하는 방법을 이해합니다

Harness Engineering — AI를 말처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다루는 사고 체계

코딩을 몰라도 괜찮습니다! 이 강의에서 배우는 핵심은 코딩 능력이 아니라 전달 능력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만들지 명확하게 설명하기만 하면 됩니다. 나머지는 AI가!

개념

바이브코딩이란?

코딩 능력이 아니라 전달 능력이 결과물의 질을 결정한다

"바이브코딩 = AI에게 이해할 수 있게 전달하는 것"

바이브코딩은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닙니다. 쉽게 말하면, 요리사에게 레시피를 설명하는 것처럼 AI에게 "이런 앱을 만들어줘"라고 말하는 방식입니다. 요리사가 레시피를 정확히 이해할수록 요리 결과가 좋아지듯, AI에게 정확하게 전달할수록 앱의 품질이 높아집니다.

❌ 전통 코딩

문제 → 개발자가 이해 → 코드 구현

코딩 능력이 병목

개발자가 없으면 멈춤. 코딩을 모르면 아이디어가 머릿속에서 죽음.

✅ 바이브코딩

문제 → AI가 이해할 수 있게 전달 → AI가 코드 구현

전달 능력이 핵심

코딩을 몰라도 됨. 무엇을, 어떻게 설명하느냐가 결과물의 질을 결정.

ℹ️ 핵심 인사이트: 코딩 능력이 아니라 전달 능력이 결과물의 질을 결정합니다. 같은 AI 도구를 써도 "잘 설명하는 사람"이 훨씬 좋은 결과를 얻습니다. 이 강의는 그 전달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개념

왜 Kiro인가? (+ Claude Code)

소모임에서 Kiro를 주 도구로 선택한 이유

🔧 Kiro 추천 이유
  • Harness Engineering을 구조적으로 배우기에 최적인 도구 — 4단계(PRD→설계→태스크) 흐름이 내장되어 있어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체득
  • 무료 500 크레딧 제공 — 가입 즉시 바로 시작 가능
  • 4단계 구조가 자동 가이드 — requirements.md → design.md → tasks.md 자동 생성
💻 Claude Code 사용자라면
  • 그대로 사용해도 동일 — Claude Code 보유자는 별도 가입 없이 진행
  • 둘 다 Claude 모델 기반이라 워크플로우가 거의 같음
  • 터미널 환경에서 더 빠르고, 파일 직접 제어 가능
ℹ️ Kiro는 어떤 도구인가요? Amazon이 만든 AI 코딩 도구입니다. IDE(코드 편집기) 안에서 채팅하듯 대화하면 Kiro가 요구사항 문서부터 코드까지 단계별로 만들어줍니다. 설치 없이 웹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방법론

Kiro의 4단계 방식

"한 번에 뚝딱"이 아니다 — 요리사에게 레시피를 단계별로 알려주는 것처럼

"AI에게 '다 해줘'라고 하는 것과, 단계별로 검토하며 방향을 잡아가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결과를 냅니다."

Kiro는 아이디어를 단번에 앱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4단계를 거치며 여러분이 매 단계를 검토하면서 함께 만들어갑니다. 쉽게 말하면, 건축가가 설계도를 단계별로 확인받으며 짓는 것과 같습니다.

1

프롬프트 — 만들고 싶은 것을 말로 설명

여러분이 직접 말로 설명합니다. "GS25 편의점 발주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어줘. 최근 7일 판매 데이터를 보고 자동으로 발주량을 계산해줘." 이것만으로 충분합니다.

2

요구사항 — Kiro가 requirements.md 자동 생성

Kiro가 여러분의 설명을 구조화된 요구사항 문서로 만들어줍니다. "이게 맞나요?" 확인 후 다음 단계로.

3

설계 — 어떤 구조로 만들지 design.md 생성

어떤 기술로, 어떤 구조로 만들지 설계 문서가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역시 여러분이 검토하고 승인합니다.

4

태스크 — 할 일을 쪼갠 tasks.md 체크리스트 → 코드 완성

Kiro가 "01번 먼저 할게요, 02번 할게요..." 하며 차례로 코드를 완성합니다. 여러분은 각 단계를 확인하기만 하면 됩니다.

단계생성 파일여러분의 역할
1단계 프롬프트없음 (여러분이 작성)아이디어를 말로 설명
2단계 요구사항requirements.md내용 확인 및 수정 지시
3단계 설계design.md방향 검토 및 승인
4단계 태스크tasks.md + 코드결과물 확인 및 피드백
단계마다 여러분이 검토합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AI가 알아서 다 하는 게 아니라, 매 단계에서 "이게 내가 원하는 건가?"를 확인하며 방향을 잡아가는 것. 이 습관이 좋은 결과물을 만드는 비결입니다.

방법론

개발 전에 먼저 탐색하라

Kiro를 열자마자 개발부터 시작하면 토큰(비용)만 낭비됩니다

⚠️ 가장 흔한 실수: Kiro/Claude Code를 열고 바로 개발 시작 → 아이디어가 실제로 문제를 푸는지 검증 안 됨 → 방향이 잘못된 채로 토큰 낭비 → 처음부터 다시.

집을 짓기 전에 먼저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지을지 도면을 그리듯, 코딩 도구를 열기 전에 먼저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시각화해야 합니다.

올바른 순서 — 토큰을 아끼는 3단계 탐색법

1단계

채팅 AI로 탐색

Claude, Gemini 등으로 PRD(제품 요구사항) 초안 작성, User Flow 구체화, "이 아이디어가 실제로 문제를 해결하나?"고 비평 요청

2단계

Google Stitch로 시각화

PRD를 입력하면 와이어프레임/UI 컨셉 자동 생성. 만들려는 제품의 모습을 눈으로 확인. 수정 비용이 거의 0 (토큰 소비 없음)

3단계

Kiro / Claude Code로 개발

검증된 PRD + 와이어프레임을 들고 개발 시작. 방향이 확실해서 수정 횟수가 줄어듦

단계도구목적토큰 비용
1단계Claude.ai / Gemini아이디어 검증, PRD 초안낮음
2단계Google StitchUI 시각화, 와이어프레임거의 0
3단계Kiro / Claude Code실제 코드 생성높음 (하지만 낭비 없음)
ℹ️ 왜 Google Stitch인가요? Google Stitch는 텍스트 설명을 받아 UI 와이어프레임(화면 구조 스케치)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도구입니다. 코드를 쓰지 않아도 화면이 어떻게 생겼는지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긴 앱을 만들 거야"라고 Kiro에게 보여주면 훨씬 정확한 결과가 나옵니다.

실습

실습 예제 — GS25 발주 자동화

Kiro에게 단 한 줄로 시스템 설계를 시작한 실제 사례

프롬프트

여러분이 Kiro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가정합니다:

📋 복사해서 붙여넣기
GS25 편의점 발주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어줘.
최근 7일 판매 데이터를 보고 자동으로 발주량을 계산하고,
점주가 웹에서 승인할 수 있게 해줘.
ℹ️ 이 한 줄 설명만으로 Kiro는 4단계를 통해 아래 4가지 기능을 가진 시스템을 설계합니다. 직접 코딩하면 며칠 걸릴 작업을 몇 시간 안에 완료합니다.

Kiro가 설계한 시스템 구성

📊 기능 1

판매 분석 대시보드

Chart.js 기반 시각화. 7일간 판매량 추이를 그래프로 확인.

🧮 기능 2

자동 발주량 계산

최근 7일 판매 기반으로 최적 발주량 자동 계산. 요일별 패턴 반영.

🔔 기능 3

재고 현황 모니터링

재고 부족 시 빨간 알림 표시. 긴급 발주 필요 상품 한눈에 파악.

🎮 기능 4

판매 시뮬레이터

가상 데이터로 테스트. 실제 데이터 없이도 시스템 동작 확인 가능.

Kiro가 만든 태스크 목록

Kiro는 위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5개 태스크를 자동으로 쪼개줍니다. 여러분은 "실행해줘"라고 하면 됩니다.

번호태스크구체적 내용
01프로젝트 초기화 + DB폴더 구조, 테이블, 샘플 데이터 생성
02서버 만들기API 엔드포인트 (Node.js Express)
03화면 만들기웹 페이지 구성 (React)
04발주 계산 + 대시보드자동 발주량 계산, Chart.js 차트
05시뮬레이터테스트용 가상 데이터 생성
태스크 수는 5개로 제한했습니다. 많으면 실습 시간 안에 완성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Kiro는 복잡한 시스템을 실현 가능한 단위로 쪼개줍니다.
실습 전 체크리스트 — Kiro 시작 전 확인사항
  • 만들고 싶은 업무 아이디어 1개가 있다
  • 그것이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말할 수 있다
  • 너무 크다면, 더 작은 형태로 시작할 방법을 생각해봤다
  • 관련 자료나 현재 쓰는 문서 예시가 있으면 준비했다

Harness Engineering

Harness Engineering이란?

AI에 끌려다니는 사람 vs AI를 제어하는 아키텍트

"Harness Engineering = 말의 마구(馬具). 말의 힘을 내 방향으로 제어하는 장치처럼, AI의 강력한 능력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제어하는 방법론."

AI 도구를 쓸 때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한 가지는 AI가 코드를 만들면 그냥 엔터를 누르는 사람. 다른 하나는 AI를 감독하고 방향을 잡는 사람. 결과물의 차이는 매우 큽니다.

❌ AI에 끌려다니는 사람
  • AI가 코드를 만들면 그냥 엔터 누름
  • 결과물이 이상해도 왜 이상한지 모름
  • AI에 끌려다님
  • 점점 복잡해지는 코드를 제어할 수 없게 됨
✅ AI를 제어하는 아키텍트
  • AI를 감독하고 업무를 지시하는 사람
  • 결과물을 검토하고 방향을 잡음
  • 수정 지시를 명확하게 내림
  • AI가 강력해질수록 더 강해짐
ℹ️ 마구(馬具) 비유: 말(AI)은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구(Harness)가 없으면 말은 아무 데나 달려갑니다. Harness Engineering은 AI라는 말에 마구를 채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달리게 하는 기술입니다.

Harness Engineering

Common Ground Truth

AI와 나 사이의 "공유된 정답 기준" — 문서가 없으면 AI와 대화할수록 서로 다른 곳을 보게 된다

AI에게 "로그인 기능 만들어줘"라고 했을 때 생기는 문제를 겪어보셨나요?

😰 공통된 기준이 없을 때

AI에게 '로그인 기능 만들어줘' → 내가 원하던 것과 다름 → 또 설명 → 반복...

이유? AI와 나 사이에 공유된 정답의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해결책: Common Ground Truth

AI와 내가 함께 보는 기준 문서를 만들면, AI와 대화할수록 더 정확해집니다.

📋 PRD.md (제품 정의서)

무엇을, 왜, 누구를 위해 만드는가

  • 제품의 목표
  • 사용자 스토리
  • 주요 기능 목록
  • 제약 조건
🔌 API.md (API 명세서)

데이터를 어떻게 주고받는가

  • API 엔드포인트 목록
  • 요청/응답 데이터 형식
  • 인증 방식
  • 에러 코드
Kiro의 2~3단계가 바로 Common Ground Truth 자동 생성입니다! Kiro가 만드는 requirements.md와 design.md가 이 역할을 합니다. 덕분에 여러분은 직접 문서를 쓸 필요 없이 AI와 공통된 기준을 가질 수 있습니다.
📋 복사해서 붙여넣기 — PRD 초안 요청 프롬프트
다음 아이디어로 PRD(제품 요구사항 문서) 초안을 작성해줘.

[아이디어]
(여기에 만들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적어줘)

포함 사항:
- 제품 목표 (왜 만드는가)
- 주요 사용자 (누구를 위한 것인가)
- 핵심 기능 5개 이내
- 데이터 흐름 (무엇을 입력받아 무엇을 출력하는가)
- 제약 조건 (반드시 지켜야 할 것)
ℹ️ 비유: PRD.md는 식당의 메뉴판과 같습니다. 손님(여러분)이 "오늘 뭐 먹을지"를 메뉴판에 정해두면, 주방(AI)이 정확하게 요리합니다. 메뉴판 없이 "맛있는 거 아무거나 줘"라고 하면 계속 어긋납니다.

Harness Engineering

레이어 구조

어디에 얼마나 엄격하게 AI를 제어할지 — 층마다 다뤄야 합니다

"핵심: 층마다 AI를 다루는 방식이 달라야 한다"

모든 코드에 같은 방식으로 AI를 적용하면 안 됩니다. 건물로 비유하면, 외벽 페인트는 자주 바꿔도 되지만 기둥은 함부로 건드리면 안 됩니다. AI 활용도 마찬가지입니다.

1

UI — 자유도 높음

자주 변경, AI에게 자유롭게 수정 요청. "버튼 색을 바꿔줘", "레이아웃을 이렇게 고쳐줘" → 마음껏 시도

2

PRD / API 문서 — Common Ground Truth

기능 추가 시 함께 업데이트. 문서와 코드가 항상 일치해야 함. 임의로 바꾸면 AI가 길을 잃음

3

API — 엄격함

한번 잘 만들고 최대한 재사용. 신중하게 문서 기반으로만 변경. 함부로 바꾸면 시스템 전체가 깨질 수 있음

레이어AI 제어 방식비유
UI (1층)자유롭게 수정 요청, 빠른 실험집 인테리어 — 언제든 바꿔도 됨
PRD/API 문서 (2층)추가 시 동기화 필요건축 설계도 — 변경 시 전체 영향 확인
API (3층)신중하게, 문서 기반으로만건물 기둥 — 함부로 건드리면 위험
ℹ️ 실무 적용: 화면이 마음에 안 든다 → UI 레이어 → 자유롭게 "이렇게 바꿔줘" / 새 기능을 추가하고 싶다 → PRD 문서 먼저 업데이트 → 문서를 보여주며 개발 요청 / 데이터 구조를 바꾸고 싶다 → API 레이어 → 신중하게, 영향받는 곳 확인 후

Harness Engineering

Human in the Loop

AI가 알아서 다 하는 게 아니다 — 매 단계마다 사람이 방향을 잡아주는 체크포인트가 있다

"코딩을 몰라도 됩니다. 단, '이 설계가 내가 원하는 것과 맞는가'를 판단하는 능력은 필요합니다. 그게 아키텍트의 역할입니다."

Human in the Loop는 AI가 일하는 과정에 사람이 개입하는 체크포인트를 설계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자율주행 자동차를 타더라도 운전자가 경로를 설정하고 상황을 감독하는 것과 같습니다.

Kiro의 Human in the Loop 구조

1

PRD 작성 — AI가 초안 생성

Kiro가 여러분의 아이디어로 제품 요구 정의 초안을 작성합니다.

🧑 사람 검토 — 설계 방향 검증

여러분이 확인합니다. "이게 내가 원하는 건가?" 맞으면 다음 단계, 아니면 수정 지시.

2

API 문서 작성 — AI가 엔드포인트 설계

Kiro가 API 명세서(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주고받을지)를 작성합니다.

🧑 사람 검토 — 문서 일치 확인

다시 여러분이 확인합니다. "이 API가 내가 원하는 기능을 지원하는가?" 확인 후 최종 개발.

😰 체크포인트 없을 때

AI가 쭉 달려서 코드를 완성했는데, 전혀 다른 것이 나옴. 처음부터 다시. 토큰도 시간도 낭비.

✅ 체크포인트 있을 때

각 단계에서 방향을 확인. 조금씩 수정하며 진행. 최종 결과물이 정확히 내가 원하는 것.

아키텍트의 역할은 코딩이 아닙니다. 방향을 설정하고, AI의 결과물을 검토하며, 다음 단계를 지시하는 것. 이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코딩 능력은 AI에게 맡기고, 판단력은 여러분이 발휘하세요.

정리

핵심 정리 3가지

오늘 이 자리에서 반드시 가져가야 할 세 가지

1

바이브코딩은 코딩 능력이 아니라 전달 능력이다

AI에게 무엇을, 어떤 구조로 설명하느냐가 결과물의 질을 결정합니다. 코딩 경험보다 문제를 구조화하는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2

개발 전에 먼저 탐색하라

Claude/Gemini → Stitch → Kiro/Claude Code 순서로. PRD와 와이어프레임을 먼저 확인하면 토큰이 절약되고 방향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집 짓기 전에 도면부터 그리세요.

3

Harness Engineering = AI를 제어하는 사고 체계

Common Ground Truth(PRD + API 문서)가 중심이 되고, 레이어별로 다르게 제어하며, 매 단계 Human in the Loop로 방향을 잡아갑니다.


정리

지금 시작하는 방법

오늘 이 자리가 그 출발점이 되길 바랍니다

"코딩을 잘 하는 사람보다 문제를 구조화하고 AI를 제어하는 사람이 더 가치 있어집니다."
Step 1
Kiro 가입
무료 500 크레딧으로 바로 시작
Step 2
PRD 초안 잡기
Claude 또는 Gemini로 아이디어 구조화
Step 3
와이어프레임 시각화
Google Stitch로 UI 컨셉 확인
Step 4
개발 시작
Kiro 또는 Claude Code로 실제 개발
심화 학습 리소스
리소스내용
Lovable (lovable.dev)idea-to-product-maker. 아이디어를 입력하면 전체 앱을 만들어주는 도구
바이브 코딩 베스트 프랙티스1코딩 바이브코딩 가이드 (Google Docs)
Claude — 바이브코딩 가이드AI와 협업하는 개발법. PRD와 API 문서 기반의 Common Ground Truth로 효율적인 개발 프로세스

바이브코딩 소모임 1기

바이브코딩 소모임 1기

3주에 걸쳐 직접 만들고, 검증하고, 자산으로 남기는 스터디 — 2026년 4월

왜 이 소모임을 시작했나

2월 바이브코딩 입문 교육 이후, 참석자들이 공통적으로 같은 벽에 부딪히고 있었습니다.

벽 1

수정할 때마다 처음부터

맥락이 없으면 수정할 때마다 AI에게 처음부터 다시 설명해야 하는 상황.

벽 2

원하는 결과가 안 나와

프롬프트를 계속 고치다 포기. 왜 안 나오는지 알 수 없음.

벽 3

토큰 소진, 맥락 단절

대화가 길어지면 토큰이 소진되어 AI가 앞 내용을 기억하지 못함.

"단순히 툴을 써보는 교육에서 한 걸음 나아가, 이 벽을 함께 부수는 모임이 필요했습니다."

3주 커리큘럼 설계 의도

단순히 주차별 수업이 아닙니다. 각 주차에는 명확한 체득 목표가 있습니다.

1주차 — 구조를 설계하면 재현된다

의도: PRD를 명확히 쓰면 어떤 툴에 넣어도 결과가 비슷하게 나온다는 것을 직접 비교해서 체감

활동: 각자 가져온 업무/상황 소개 → 첫 시안 만들기 → 잘 된 점/막힌 점 공유

2주차 — 검증을 설계에 넣으면 무너지지 않는다

의도: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는 게 아니라 AI가 스스로 검증하고 사람은 결과만 확인하는 구조(Human in the Loop) 경험

활동: 실제 써본 후기 공유 → 피드백 반영해서 수정

3주차 — 결과물을 자산으로 남긴다

의도: 나만 아는 결과물이 아니라 PRD + 맥락 문서로 다른 사람도 이어받을 수 있는 자산을 만드는 것까지가 완성

활동: 최종 결과와 적용 경험 공유 → 꿀팁 모아보기

핵심 설계 원칙

"만들기 전에 생각하기. AI가 다 알아서 하는 게 아니라, 명령하는 사람이 먼저 잘 생각해야 좋은 결과가 나온다."
원칙구체적 설계
강제 없이, 과정 중심업무 시간 외 자율 참여. 완성도보다 시도 자체에 의미.
작은 프로덕트 완성거창한 시스템이 아닌, 내 업무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작은 것 하나를 끝까지.
꿀팁 공동 수집개인의 삽질이 팀의 자산. 잘 된/안 된 프롬프트를 함께 기록하고 대시보드로 공유.
전파를 전제로 설계소모임 멤버가 다음 전파자가 되는 구조. 처음부터 타운홀 공유를 목표로.

궁극적으로 만들고 싶었던 사람

"AI가 좋아질수록 더 강해지는 사람"
잘 설계하는 사람

PRD로 재현 가능한 결과를 만든다

문서가 있으면 누구에게 맡겨도 같은 결과가 나온다.

잘 검증하는 사람

AI에게 검증을 맡기고 결과만 확인한다

Human in the Loop로 효율적으로 품질을 관리한다.

잘 남기는 사람

혼자 아는 것이 아니라 자산으로 공유한다

PRD + 맥락 문서로 팀 전체가 이어받을 수 있게.

1주차 전까지 생각해오실 것

  •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 업무/상황 1개
  • 그걸 누구에게, 언제쯤 써볼 수 있을지
  • 너무 크다면 더 작게 시작할 수 있는 형태가 무엇일지
  • 가능하면 관련 자료나 현재 쓰고 있는 문서, 예시 화면
프로토타이핑 꿀팁들을 공유하고 실제 사례를 만들어서 타운홀에 공유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모임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소모임 멤버가 다음 전파자가 되는 구조입니다 🎉
용어가 어렵다면? 클릭해서 쉬운 설명 보기
용어쉬운 설명
KiroAmazon이 만든 AI 코딩 도구. 아이디어→요구사항→설계→코드를 단계별로 자동화.
Claude CodeAnthropic이 만든 터미널 기반 AI 코딩 도구. Kiro와 같은 Claude 모델 사용.
PRDProduct Requirements Document. 제품 요구사항 문서. 무엇을, 왜, 누구를 위해 만드는지 적는 기획서.
Common Ground TruthAI와 내가 공동으로 보는 기준 문서. PRD.md + API.md가 이 역할.
Harness Engineering말의 마구처럼 AI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제어하는 방법론. AI를 따르는 게 아니라 AI를 지휘하는 것.
Human in the LoopAI가 일하는 과정에 사람이 체크포인트를 두는 구조. "AI가 만든 거 맞아?"를 매 단계 확인.
레이어 구조UI / PRD·API 문서 / API 이렇게 3층으로 나눠 각각 다른 방식으로 AI를 제어하는 아키텍처.
Google Stitch텍스트 설명을 받아 UI 와이어프레임을 자동 생성하는 도구. 코딩 없이 화면 미리보기 가능.
와이어프레임화면 구조 스케치. 인테리어하기 전에 그리는 도면과 같음.
토큰AI가 처리하는 텍스트의 단위. 대화가 길어질수록 소비되며, 소진되면 AI가 앞 내용을 기억하지 못함.